대통령이라고 하루가 48시간...

    그가 회귀를 소망했던 창신동이 백남준의 성지가 되도록 힘쓰는 일만이 ‘포스트 백남준을 위한 보답이 아닐까...

    이 점에서 그는 고대와 중세의 문화적 과도기에 고대성과 당대성...

    야당이 궤멸 상태인 일본과 달리 우리는 개딸들이 지키는 강력 야당이 있다...

    결국 집값도 못 잡고 인심만 잃었다...

    누구든 서로 비슷한 성향과 의견을 가진 사람들끼리가 편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정체성을 인정받는다...

    살만합니까학벌·연줄...

    하지만 책임질 사람은 그 자리에 머물고...

    주장과 확신 넘치는 탈진실 시대 각자 정체성 정치로 공통점 상실 불편한 보도에는 가짜뉴스 딱지 무분별 언론 공격은 공론장 위협 이러한 흐름에서 가장 우려스러운 점은 각자 의미를 두..